<서환> 당국 개입 효과 톡톡..수급장세 연출
  • 일시 : 2005-11-03 13:59:23
  • <서환> 당국 개입 효과 톡톡..수급장세 연출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성규기자= 오후 거래에 접어든 3일 서울환시 달러-원 환율이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오후 1시 55분 현재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30원 오른 1천42.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특히 외환당국의 구두개입 이후 시장은 전체적으로 가벼워진 느낌이다. 이날 권태균 재정경제부 국제금융국장은 "시장의 수급 불균형 요인이 해소됐다"고 밝혔고, 이를 확인하듯 이광주 한국은행 국제국장도 하이닉스 물량 부담이 해소됐다고 전한 바 있다. 이후 서울환시는 수급에 의한 장세가 연출되고 있다. 하지만 투자주체들의 눈치 보기로 달러-원은 현 레벨에서 정체되고 있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당국에 의해 하이닉스 물량 소진이 확인된 만큼 이제 서울환시도 달러-엔의 추가 상승여력에 초점을 맞추야 할 것"이라며 "달러-원 환율이 현 레벨에서 한 단계 더 올라서 가려면 간간이 출회되는 수출물량을 어떻게 소화 될런지도 관건"이라고 말했다. 한편 같은 시간 달러-엔은 전장 뉴욕 대비 0.05엔 오른 116.83엔을 기록 중이다. sglee@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