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위안화 급등은 시장 움직임 때문 <인민은 부행장>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우 샤오링(吳曉靈) 중국 인민은행 부행장은 최근 위안화가 급등한 것은 시장의 움직임 때문이며 일반 국민은 이에 지나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없다고 3일 밝혔다.
우 부행장은 이날 베이징에서 열린 금융 컨퍼런스에 참석, 최근 달러화에 대해 급등세를 보인 위안화와 관련한 질문에 대해 이같이 답하는 한편 위안화의 실제 수준보다는 외환 메커니즘이 더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달러-위안은 지난 10월28일 달러당 8.0840위안까지 하락, 지난 7월 달러-위안이 8.1100위안으로 재평가된 이래 최저치를 기록한 바 있다.
우 부행장의 이같은 발언은 위안화가 시장 역학에 따라 움직여야 한다는 인민은행의 입장과 합치하는 것이다. 시장 참여자들은 그러나 때때로 인민은행의 현물시장 개입 추측이 나오고 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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