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화, 美 경제지표 호조로 달러화에 낙폭 확대
  • 일시 : 2005-11-03 23:02:14
  • 유로화, 美 경제지표 호조로 달러화에 낙폭 확대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3일 뉴욕환시에서 유로화는 미국 경제지표 호조,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동결 영향으로 미국 달러화에 대해 낙폭을 확대했다. 오전 8시58분(뉴욕시간) 현재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전날보다 유로당 0.0059달러 낮아진 1.201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달러당 0.14엔 높아진 116.92엔을 기록했다. 유로화는 엔화에 대해 유로당 0.51엔 떨어진 140.46엔을 보였다. 뉴욕 외환전문가들은 주간 실업보험청구자수가 예상외로 하락해 이번 주말에 발표될 10월 비농업부문 고용창출이 호조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에 힘이 실렸다면서 이에 따라 올 3.4분기 단위노동비용 0.5% 감소에도 불구하고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지속적으로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예상에 힘이 실렸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은 앨런 그린스펀 FRB 의장의 임기 마지막 의회 증언에 관심이 집중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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