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달러, 경제지표 호조로 엔화에 107엔대로 진입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3일 뉴욕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미국 경제지표 호조에 힘입어 엔화에 대해 달러당 117엔을 돌파하는 강세를 나타냈다.
오전 11시11분(뉴욕시간) 현재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전날보다 0.35엔 높아진 117.13엔을 기록했다.
달러화는 한때 117.20엔까지 올라 2년래 최고치를 경신했었다.
뉴욕 외환전문가들은 앨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의회 증언에서 경제가 견조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밝힌 데다 10월 공급관리협회(ISM) 서비스업지수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호조세를 보인 것이 달러화 강세를 부추겼다고 설명했다.
한편 유로화는 장 클로드 트리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의 금리관련 발언이 예상보다 약했다는 분위기로 달러화에 대해 약세를 보였다.
같은 시간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유로당 0.0066달러 낮아진 1.2003달러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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