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채가, 10월 서비스업지수 호조로 하락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3일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만기 국채가격은 지난 10월 공급관리협회(ISM) 서비스업지수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호조를 보인 영향으로 하락했다.
오전 11시7분(뉴욕시간) 현재 10년만기 국채가격은 전날보다 7/32포인트 떨어졌고 수익률은 3bp 높아진 연 4.64%를 기록했다.
뉴욕 채권전문가들은 서비스업지수가 60을 기록, 월가 예측치인 57을 상회했다면서 이는 미국 경제가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음을 입증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또 앨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의회 증언에서 미국 경제 펀더멘털이 견조한 반면 인플레 환경은 불확실하다고 밝혀 금리인상이 지속될 가능성을 시사한 것 역시 국채 매도세를 부추겼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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