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가격, 유로 초약세로 하락..461.90달러에 마감
  • 일시 : 2005-11-04 03:49:24
  • 금가격, 유로 초약세로 하락..461.90달러에 마감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금가격은 유로화가 미국 달러화에 대해 급락세를 나타낸 영향으로 하락했다. 3일 뉴욕귀금속거래소(Comex)에서 12월물 금가격은 전날보다 온스당 2.70달러(0.6%) 낮아진 461.90달러에 마감됐다. 뉴욕 애널리스트들은 앨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은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을 의회에서 증언한 반면 장 클로드 트리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금리인상 시기 등을 암시하는 발언을 내놓지 않은 상황이라면서 이에 따라 유로화가 급락세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ECB가 금리인상을 단행하기 이전에는 유로화가 반등세를 보이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일부에서는 미국의 예산 및 무역적자가 확대될 경우 달러화가 약세로 반전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금가격 상승을 부추기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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