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유가> 美 경제 호조로 61달러 위로 급등
  • 일시 : 2005-11-04 05:28:33
  • <뉴욕유가> 美 경제 호조로 61달러 위로 급등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뉴욕유가는 지난 10월 공급관리협회(ISM) 서비스업지수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호조를 보인 데다 온화한 날씨에 따른 추가 하락 시도가 무위로 끝남에 따라 급등했다. 3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물 서부텍사스중질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2.03달러(3.4%)나 높아진 61.78달러에 마감됐다. 이는 지난 10월25일 이래 최고치이다. 런던 국제석유거래소(IPE)에서 12월물 북해산 브렌트유 역시 전날보다 배럴당 2.14달러(3.7%)나 오른 60.52달러에 마감됐다. 애널리스트들은 미국 경제가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는 분위기가 확산된 데다 58달러대에서 강한 지지를 받음에 따라 유가가 급반등했다고 말했다. 여기에 에너지가격이 하락한 데 따른 수요 증가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도 유가 강세를 견인했다고 이들은 설명했다. 이날 공급관리협회(ISM)는 지난 10월 서비스업(비제조업) 지수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호조를 보였다고 발표했다. ISM은 10월 서비스업지수가 60을 기록, 이전달의 53.3을 상회했다고 말했다. 월가 전문가들은 서비스업지수가 56.9를 기록했을 것이라고 예측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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