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17.50엔선 상승 제한 관측 <칼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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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4일 도쿄환시에서 달러-엔은 일본계 수출업 자들의 매도세로 117.50엔 선에서 상승폭이 제한될 것으로 관측된다.
칼리온의 이바 다케시 외환 책임자는 미국의 3.4분기 생산성 등 지표 호전으로 달러-엔이 117.00엔선을 상회, 강세를 띠고 있지만 일본 수출업자들의 매도세와 옵 션 장벽 등을 감안할 때 오름폭이 117.50엔선에서 막힐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일각의 포지션 조정 관측에도 불구하고 달러-엔이 116.00엔선과 117.00엔 선을 차례로 돌파한 것은 장내에 달러화 급락에 대한 우려가 형성돼 있지 않다는 것 을 의미하지만 달러-엔이 25개월간 보지 못한 수준에 달한 이상 일본 수출업자들도 가만히 있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바 외환 책임자는 이날 달러-엔 지지선으로 117.10엔을 제시했다.
오전 8시35분 현재 달러-엔은 117.26~.29엔에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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