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위안절상 관련 FT보도 무반응 ↑0.23엔 117.39엔
  • 일시 : 2005-11-04 09:44:00
  • 달러-엔, 위안절상 관련 FT보도 무반응 ↑0.23엔 117.39엔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중국 고위당국자의 위안화 절상 발언에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고 있다. 4일 오전 9시34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23엔 오른 117.39엔에 거래됐다. 이날 오전 파이낸셜타임스(FT)의 위안절상 관련 보도에 외환시장은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고 있다. FT는 이날 위용딩(餘永定) 중국 세계경제정치연구소장 겸 금융통화위원은 중국 정부가 위안화 변동폭 확대를 포함한 유연한 환율정책을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위 위원은 "중국이 더 넓은 변동폭을 도입해야 하며 수출기업들은 환율변동과 위안화의 대(對)달러 상승에 대처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말했다. 아이가와 테츠 UFJ은행 딜러는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앞두고 있다 하더라도 즉각적인 위안화 절상 가능성은 희박하다"며 "중국은 자신들의 속도대로 점진적인 위안화 절상을 할 것이란 시장컨센서스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말했다. 시장관계자들은 외환시장은 이날 밤 발표될 미국의 고용지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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