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유연한 환율 감당할 수 있다 <인민은행장>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저우샤오촨(周小川) 중국 인민은행장은 낮은 노동 비용과 민간 기업들의 역할 증대가 보다 자유롭게 거래되는 환율과 고유가에 대처하는 데 필요한 유연성을 제공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저우 행장은 이날 칭화대학에서 행한 연설을 통해 위안화 강화로 (국가) 경쟁력이 위협을 받고 있지만 중국은 낮은 노동 비용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매우 많은 농촌 거주자를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는 소비자지출과 주식시장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금리를 낮은 수준으로 유지해 나갈 계획이며 중소 기업과 민간 기업, 하이테크 기업에 대한 대출을 확대하기 위해 은행들에 인센티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존 스노 미 재무장관은 최근 FT와의 인터뷰를 통해 위안-달러의 거래 범위를 확대하는 것이 도움이 되고 바람직할 것으로 보며 중국의 이익과도 합치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중국 당국은 지난 7월21일 약 10년간 지속된 위안화의 대 달러화 페그제를 철폐 하고 위안화 가치를 2.1% 절상하는 한편 상하 0.3%의 일간 등락 범위를 제시한 바 있다.
이후 위안화는 당국이 통제하는 중국 외환시장에서 제한된 범위에서 등락해 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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