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달러, 고용지표 약화로 유로화에 하락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4일 뉴욕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10월 고용지표가 예상치를 대폭 하회하는 약세를 나타내 유로화에 대해 반락했고 엔화에는 상승폭을 축소했다.
오전 8시41분(뉴욕시간) 현재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전날보다 달러당 0.41엔 오른 118.58엔을,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유로당 0.0013달러 높아진 1.1963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미국 노동부는 10월 비농업부문 고용창출이 5만6천명 증가했고 실업률은 이 전달의 5.1%에서 5.0%로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월가 전문가들은 고용창출이 10만2천명을 기록했을 것으로 예측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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