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0월 비농업부문 고용창출 예상치 하회(종합)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지난 10월 미국의 비농업부문 고용창출은 허리케인 피해 지역 이외에서도 부진한 모습을 보여 월가 예상치의 절반 수준에 머 물렀다.
4일 미국 노동부는 10월 비농업부문 고용창출이 5만6천명 증가했고 실업률은 이 전달의 5.1%에서 5.0%로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9월 비농업부문 고용창출 수정치는 8천명 감소였다.
월가 전문가들은 고용창출이 10만2천명을 기록했을 것으로 예측했었다.
전문가들은 허리케인 피해는 일시적일 것이며 올해와 내년에 고용 증대를 위한 실질적인 노력이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간당 평균 임금은 8센트(0.5%) 늘어난 16.27달러를 나타내 일년전에 비해 2.9% 높아졌다.
이는 지난 2003년 7월 이래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것이다.
주당 평균 노동시간은 33.8시간을 기록했고 제조업부문의 평균 노동시간은 이전달의 40.6시간에서 41시간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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