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기업 실적 실망감으로 소폭 하락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4일 유럽증시는 기업들의 실적 실망감으로 일제히 소폭 하락했다.
런던증시에서 FTSE 100지수는 전날보다 8.30포인트(0.15%) 떨어진 5,423.60에 마감됐다.
파리증시에서 CAC 40지수 역시 전장보다 3.32포인트(0.07%) 낮아진 4,498.70에 끝났다.
프랑크푸르트증시에서 닥스지수도 전날보다 15.76포인트(0.31%) 내린 4,995.24에 마쳤다.
유럽 증시전문가들은 미국의 금리인상 지속 전망으로 뉴욕증시가 하락한 데다 영국 위성방송사인 B스카이B의 고객수에 대한 실망감 등으로 유럽증시가 약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B스카이B는 전날보다 4.8%나 급락했으며 스웨덴 증권사인 시큐리타스는 4.5%나 낮아졌다.
독일의 유틸리티업체인 RWE는 RWE테임스워터와 아메리칸워터웍스컴퍼니를 매각할 것이라고 밝혀 3% 높아졌다.
아디다스는 0.9%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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