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가격, 유로 급락세로 하락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금가격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금리인상 지속 전망으로 유로화가 미국 달러화에 대해 유로당 1.1800달러 근처까지 급락하는 초약세를 보여 하락했다.
4일 뉴욕귀금속거래소(Comex)에서 12월물 금가격은 전날보다 온스당 4달러 밀린 457.90달러에 마감됐다.
이에 따라 이번주 들어 금가격은 16.90달러(3.6%) 낮아졌다.
애널리스트들은 외환시장이 미국의 금리인상에 올인함에 따라 유로화가 급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면서 지난 10월 미국의 고용지표 약화 역시 달러화 강세분위기를 제한하지 못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금가격이 450달러 수준까지 조정을 받은 이후 상승세를 재개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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