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유가> 온화한 날씨로 하락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뉴욕유가는 미국 북동부 지역의 온화한 날씨 영향으로 하락했다.
4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물 서부텍사스중질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1.20달러(1.90%) 낮아진 60.58달러에 마감됐다.
이번주 들어 유가는 1.1% 떨어졌다.
런던 국제석유거래소(IPE)에서 12월물 북해산 브렌트유 역시 배럴당 1.27달러(2.1%) 밀린 59.25달러에 마쳤다.
애널리스트들은 미국 가정용 난방유의 80%를 소비하고 있는 북동부 지역의 기후가 온화함에 따라 난방유 재고가 증가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으로 유가가 내림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이들은 향후 유가 움직임은 날씨에 의해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면서 추운 날씨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 유가가 반등세를 보이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내다봤다.
한편 다음 주에도 극히 온화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되고 있다고 이들은 부연했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