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한때 26개월래 최고치..'호재에 민감 악재엔 둔감'
  • 일시 : 2005-11-07 08:48:56
  • 달러-엔, 한때 26개월래 최고치..'호재에 민감 악재엔 둔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한때 118.38엔까지 오르며 26개월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7일 오전 8시45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03엔 내린 118.23엔에 거래됐다. 달러-엔은 이날 장중 한때 118.38엔까지 상승하면서 26개월래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 시장관계자들은 "달러강세 모멘텀이 강화되는 가운데 일본 인터뱅크 딜러들과 투자자들이 달러 매수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외환시장이 달러에 호재인 뉴스에는 민감하게 반응하고 악재인 뉴스에는 둔감하게 대응하고 있다"며 "이는 현재 시장의 달러강세 심리가 얼마나 강한지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강조했다. 시장관계자들은 "118엔대 위에서는 옵션연계 매물도 그렇게 많지 않은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달러-엔은 도쿄장중 118.0-118.70엔에 거래될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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