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달러에 대한 엔화 순 숏포지션 계약건수가 6년5개월래 사상 최대치를 나타냈던 전주와 거의 비슷한 수준을 나타냈다.
7일 인터내셔널마켓(IMM) 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 1일까지 한주간 투기적 거래자들의 엔화 숏포지션 계약건수는 6만6천302계약으로 전주의 6만6천682계약에 비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지난주 달러화에 대한 엔화 순 숏포지션 계약건수가 소폭 감소하기는 했지만 지난 1999년 5월 이후 가장 많은 규모를 나타냈던 전주와 거의 비슷한 수준을 유지 엔화 투자 심리가 여전히 미약함을 나타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