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부시 방중 앞두고 추가 환율개혁 시사 관측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조지 부시 미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앞두고 중국 당국이 추가적인 위안화 환율 개혁을 시사하는 발언이나 조치를 내놓을 수 있다고 캐피털이코노믹스가 7일 전망했다.
캐피털이코노믹스는 주간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관측하는 한편 중국이 현재의 위안화 일간 등락 범위를 충분히 활용하겠다는 취지의 모호한 발언이 나올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다시 말해 현재 달러-위안은 0.3%, 비달러-위안의 경우 3%인 일간 환율 등락폭 내에서 환율이 시장 여건을 반영해 충분한 변동성을 보이도록 하는 것이 중국 입장에서 내놓을 수 있는 가장 현실성 있는 조치인 것으로 보인다고 이 기관은 관측했다.
캐피털이코노믹스는 또 일부 베이징 주재 해외 은행들은 파이낸셜뉴스 등 일부 언론들의 보도를 근거로 달러-위안 등락 범위 자체를 0.5%로 확대하는 방안을 권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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