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달러, 對엔 상승폭 과도했다..엔화에 약세 지속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7일 뉴욕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너무 과도하게 상승했다는 기술적 시그널로 인해 하락했다.
오전 9시59분(뉴욕시간) 현재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지난 주말보다 달러당 0.30엔 낮아진 118.96엔을 나타냈다.
뉴욕 외환전문가들은 달러화가 지난 주에 엔화에 대해 26개월래 최고를 기록하는 초강세를 나타냈다면서 과도하게 달러화가 올랐다는 분위기가 엔 매수세를 부추겼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여전히 올 연말안에 달러화가 120엔까지 오를 것이라는 예측에 힘이 실린 상황이어서 달러화의 낙폭이 제한되고 있다고 이들은 덧붙였다.
이들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점진적 금리인상을 지속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는 달러화가 완전히 약세로 돌아서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했다.
따라서 단기조정에도 불구하고 달러화가 연중 최고치행진을 이어갈 공산이 크다고 이들은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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