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유가 하락.유로 약세로 상승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7일 유럽증시는 유로화가 미국 달러화에 대해 약세를 나타낸 데다 유가가 하락해 일제히 상승했다.
런던증시에서 FTSE 100지수는 지난 주말보다 37.20포인트(0.69%) 높아진 5,460.80에 마감됐다.
파리증시에서 CAC 40지수 역시 전장보다 4.95포인트(0.11%) 상승한 4,503.65에 끝났다.
프랑크푸르트증시에서 닥스지수도 지난 주말보다 28.96포인트(0.58%) 높은 5,024.20에 마쳤다.
유럽 증시전문가들은 미국의 온화한 기후로 뉴욕유가가 배럴당 60달러 아래로 떨어진 데다 유로화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지속적인 금리인상 전망으로 달러화에 대해 18개월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는 약세를 보여 유럽증시가 강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유가 하락과 유로 약세로 BMW와 푸조 등 자동차업체들이 오름세를 보였다.
네덜란드 통신업체인 KPN은 3.4분기 매출이 0.9% 감소했다고 밝혀 1.2% 하락했다.
스코티시파워는 독일 E.ON 인수가 거의 마무리단계에 접어들고 있다는 선데이타임스의 보도로 3.4%나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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