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달러, 투기세력 매도로 낙폭 확대..한때 1.17달러 위협
  • 일시 : 2005-11-08 10:30:43
  • 유로-달러, 투기세력 매도로 낙폭 확대..한때 1.17달러 위협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유로-달러가 투기세력들의 매도로 낙폭이 커졌다. 8일 오전 10시28분 현재 유로-달러는 전장 뉴욕대비 0.0082달러 내린 1.1727달러에 거래됐다. 유로-달러는 오전 장중한때 1.1706달러까지 밀리면서 1.1700달러를 위협했었다. 시장관계자들은 "해외 헤지펀드를 비롯한 투기세력들이 손절매물을 내놓으면서 유로-달러가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며 "프랑스의 소요사태가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고 독일의 정치적 불확실성이 부각되면서 투자심리가 악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미쓰비시 UFJ트러스트 앤 뱅킹의 이노우에 히데아키 매니저는 "유로화가 1.17달러 아래로 밀려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유로-엔도 0.63엔 내린 138.25엔에 거래되는 등 유로-달러와 동반해 약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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