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화, 프랑스 소요.금리차이로 약세 지속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8일 뉴욕환시에서 유로화는 프랑스 소요사태 지속과 미국과 유로존의 금리격차로 인해 미국 달러화에 대해 2년만에 최저 수준으로 추락하는 약세를 지속했다.
오전 8시23분(뉴욕시간) 현재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전날보다 유로당 0.0067달러 밀린 1.1742달러를 기록했다.
유로화는 한때 1.1710달러까지 추락해 지난 2003년 11월 이래 최저 수준을 나타냈었다.
뉴욕 외환전문가들은 프랑스 소요사태가 독일, 벨기에 등을 거쳐 전유럽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증폭된 데다 유로화의 주요 지지선이 무너진 데 따른 약세심리가 확산돼 유로화가 급락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유로화가 어느 수준까지 하락할 수 있을지에 대한 테스트가 전날부터 시작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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