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유가> 특별한 재료 부재속 60달러 아래서 등락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뉴욕유가는 미국 북부 지역의 날씨가 예년보다 온화한 영향으로 배럴당 60달러 아래에서 주로 등락했다.
8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물 서부텍사스중질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24센트(0.4%) 오른 59.71달러에 마감됐다.
런던 국제석유거래소(IPE)에서 12월물 북해산 브렌트유 역시 배럴당 23센트(0.4%) 밀린 57.81달러에 끝났다.
뉴욕 애널리스트들은 추수감사절 전후로 미국 북부 지역의 기온에 변화가 발생했다면서 향후 유가 움직임은 북부 지역의 기온에 의해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온화한 날씨로 인해 이번주 미국의 난방유 수요가 평소보다 42% 가량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는 난방유 부족에 대한 우려를 완화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유가가 60달러 아래로 떨어질 경우 저가성 매수세가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익일 미국 에너지부는 지난 주 원유재고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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