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JP모건은 익일(10일)로 예정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등 제반 여건을 감안할 때 현 시점이 한국 원화에 대한 일본 엔화 롱 포지션 구축에 알맞은 때일 수 있다고 9일 분석했다.
JP모건은 한국은행이 채권시장의 반응을 고려해 비둘기파적 입장을 취할 것으로 예상되는 점이 상기 관측의 배경이 됐다고 설명하는 한편 이는 단기적으로 미국 달러화 캐리 트레이드를 촉발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JP모건은 한국 채권시장에서 지표물인 3년 만기 국고채 금리가 5%를 넘어선 것도 고려에 넣어야 할 사항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