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통신주 하락압력속에 혼조
  • 일시 : 2005-11-10 02:21:26
  • <유럽증시> 통신주 하락압력속에 혼조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9일 유럽증시는 통신업종에 대한 하락압력이 이어진 가운데 혼조세를 기록했다. 런던증시에서 FTSE 100지수는 전날보다 21.10포인트(0.39%) 떨어진 5,439.80에 마감됐다. 파리증시에서 CAC 40지수역시 전장보다 23.39포인트(0.52%) 밀린 4,480.23에 끝났다. 반면 프랑크푸르트증시는 전날보다 2.55포인트(0.05%) 상승한 5,011.38에 마쳤다. 이날 도이체텔레콤은 성장전략을 유지하기 위해 12억유로의 추가 자금을 지출할 것이라고 밝혀 2.5% 떨어졌다. 프랑스텔레콤 역시 1.7% 낮아졌다. 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제너럴모터스(GM)가 델파이 파업 우려로 13년래 최저 수준을 추락하는 약세를 보여 다임러크라이슬러와 푸조가 각각 0.3%와 0.2% 떨어졌다. 화학업체인 바이엘은 순이익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 데 힘입어 4.6%나 높아졌다. 제약업체인 사노피-아벤티스는 UBS가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한 영향으로 2.2% 밀렸으며 아스트라제네카 역시 CSFB의 부정적 전망으로 1%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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