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가격, 인플레 우려따른 매수세로 상승..467.50달러에 마감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금가격은 인플레이션 우려가 부각돼 헤지성 매입세가 유입, 2주래 최대 오름폭을 기록했다.
9일 뉴욕귀금속거래소(Comex)에서 12월물 금가격은 전날보다 온스당 5.20달러(1.1%) 높아진 467.50달러에 마감돼 지난 10월25일 이래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애널리스트들은 금은 인플레 헤지용 수단으로 여겨지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미국 달러화가 강세분위기를 이어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금가격이 강세를 보이는 이유라고 말했다.
여기에 지난주 금가격이 3.6% 하락함에 따라 저가매수세력이 형성됐다고 이들은부연했다.
이들은 현재 금시장이 확실한 방향성 없이 움직이고 있다면서 금은 460달러에서 기술적 지지선을, 485달러에서는 기술적 저항선을 형성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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