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의 환시 재료점검> '달러 강세 더 가야'
(서울=연합인포맥스) 달러 강세가 여기서 꺾여서는 안 된다는 미국 통화당국자의 발언이 글로벌 달러 가치를 구해냈다.
윌리엄 풀 세인트루이스연방은행 총재는 미국의 기록적인 경상수지 적자가 경제와 달러의 하락을 부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여파로 한때 116.90엔까지 빠졌던 달러-엔이 117.50엔으로 상승했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도 달러-원이 1천44원선에서 추가 하락을 하지 않았다.
다만 달러-엔 조정이 끝나고 다시 118엔선 위로 상승할지는 확인해야 할 것이다.
다음주 미국과 중국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위안화 절상 관련 긴장감이 있기 때문이다.
또 미금리 인상에 따른 부작용 등이 거론되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미국 주택시장이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CNN머니가 보도했다.
▲중.미 무역분쟁= 미국 의회는 중국 수입품에 관세를 물리는 방안을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미-중 경제안보점검위원회'가 9일(미국시간) 밝혔다.
이 위원회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중국이 저평가된 환율을 앞세워 미국의 제조업 에 손실을 입히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하고 재무부도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금리인상으로 주택시장 타격=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미국 주택시장이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CNN머니가 9일(미국시간) 보도했다.
CNN머니는 FRB가 미국 주택시장의 과열조짐이 사라질 때까지 금리를 올리기로 마음먹은 것처럼 보인다면서 향후 미국인들은 주택가격과 금리의 상승으로 자신의 집을 유지하기가 어려워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달러 가치 견인 발언= 윌리엄 풀 세인트루이스연방은행 총재는 미국의 기록적인 경상수지 적자가 경제와 달러의 하락을 부르지 않을 것이라고 9일(미국시간) 밝혔다.
풀 총재는 미주리주(州)의 린덴우드 대학에서 행한 연설을 통해 이같이 전하고 "미 경제의 경착륙이 적절한 통화, 재정정책에 의해 저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경상수지 조정이 완만하고 순차적으로 나타날 것이라며 시장의 힘이 경 제를 지속가능한 길로 이끌 것이라고 말하고 단기 불확실성이 장기적 완성을 담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융.증권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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