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반락..은행권 롱스탑 출회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성규기자= 10일 오후 서울환시 달러-원 환율은 은행권 롱스탑 물량 출회로 반락했다.
오후 2시 27분 현재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70원 내린 1천45.30원을 기록 중이다.
역내 은행권은 오전 거래와 오후 거래 접어들어서도 이렇다할 포지션을 설정하지 않고, 방향성만 탐색했다.
그러나 달러-원 환율이 업체 네고로 상승폭을 점차 축소하자, 은행권의 과매수분 정리(롱스탑) 물량이 유입되면서 달러-원 환율은 결국 반락세로 접어 들었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이날 오후들어 달러-원 환율이 상승폭을 축소함에 따라 롱스탑 물량 출회는 어느 정도 예견돼 있었으나 장막판이 아닌 장중 출회는 약간 의외인 것 같다"고 전했다.
같은 시간 달러-엔은 전장 뉴욕 대비 0.16엔 오른 117.69엔을 기록 중이다.
s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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