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인텔 호재속 혼조권 등락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10일 뉴욕증시는 시스코시스템스의 실망스런 실적 전망, 제너럴모터스(GM)의 과거 순이익 과다계상 소식 등 악재에도 불구하고 인텔 이사회가 250억달러 어치의 자사주 매수를 승인한 데다 뉴욕유가가 6월 중순 이래 최저 수준으로 하락해 보합권에서 등락했다.
오전 10시5분(뉴욕시간) 현재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9.20포인트 오른 10,555.41을, 나스닥지수는 4.57포인트 떨어진 2,171.24를 각각 나타냈다.
뉴욕 증시관계자들은 GM이 지난 2001년 순이익을 과다계상, 실적을 다시 작성할 것이며 과다계상한 순이익 규모가 3억~4억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밝혀 이 회사의 주가가 급락했다고 말했다.
반면 세계 최대 반도체업체인 인텔은 자사주 매입과 함께 배당금을 높일 것이라고 말해 무역적자 확대에 따른 증시 약세분위기를 제한했다고 이들은 덧붙였다.
한편 12월물 서부텍사스중질유(WTI) 가격은 한때 지난 6월12일 이래 최저 수준인 배럴당 57.85달러까지 추락했다 93센트 낮은 58달러에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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