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기업 실적 발표 홍수속 보합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10일 유럽증시는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홍수를 이룬 가운데 보합세를 나타냈다.
런던증시에서 FTSE 100지수는 전날보다 16.30포인트(0.30%) 낮아진 5,423.50에 끝났다.
파리증시에서 CAC 40지수 역시 전장보다 0.73포인트(0.02%) 떨어진 4,479.50에 마감됐다.
반면 프랑크푸르트증시에서 닥스지수도 전날보다 4.17포인트(0.08%) 높아진 5,015.55에 마쳤다.
유럽 증시전문가들은 시스코시스템스의 분기 실적 전망에 대한 실망감, 제너럴모터스(GM)의 지난 2001년 분기 순이익 과다 계상 등이 뉴욕증시에 부정적으로 작용, 유럽증시에 하락압력을 가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유가 하락과 지멘스 등의 긍정적인 실적으로 주가가 보합권에 머물렀다고 이들은 덧붙였다.
독일의 거대 기업인 지멘스는 회계연도 4.4분기 순이익이 예상치를 하회했으나 매출이 예상치에 부합해 0.5% 높아졌다.
ING 역시 순이익이 예상치보다 21% 늘어났다고 말해 3.2% 상승했다.
독일의 항공업체인 도이체루프트한자는 2.6%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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