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달러-엔 하락에 역내외 실망매물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11일 서울환시 달러-원 환율은 역내외 실망매물로 개장 오름폭을 다 줄였다.
이날 달러-원은 전일대비 2.30원 오른 1천47원에 개장한 후 오전 9시42분 현재 전일보다 0.50원 하락한 1천44.20원에 매매됐다.
달러-엔은 전일 뉴욕환시에서 한때 118.20엔대까지 올랐다가 이날 아시아환시 들어서 117.70엔대로 속락했다.
딜러들은 달러-엔 오름폭이 급속도로 깎이면서 역내외에서 모두 실망매물이 등장했다며 이 때문에 달러-원이 1천47원 개장가에서 1천44.20원까지 별다른 저항없이 밀렸다고 전했다.
이들은 달러-엔이 많이 밀린 것은 아닌 데다 1천40원대 초반은 다시 달러 매수에 나설 만한 레벨이라는 인식이 있다며 하지만 달러-엔 추가 하락, 수출업체 네고출회 등의 가능성 때문에 현재는 달러-원의 추가 하락을 더 우려하는 양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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