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의 하락은 일본의 국내총생산(GDP) 호조 때문이라기 보다는 헤지펀드들의 11월말 북클로징을 앞둔 포지션 조정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스미토모미쓰이뱅킹코프(SMBC)가 11일 분석했다.
우노 다이스케 SMBC 스트래티지스트는 "외환시장이 미국의 금리전망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가운데 달러-엔과 펀더멘털을 연관시켜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오전 달러-엔의 하락세는 새벽 뉴욕장에서 미국의 무역적자에도 불구하고 달러-엔이 상승세를 보인데 따른 반작용인 것으로 분석된다고 덧붙였다.
우노 스트래티지스트는 "달러-엔은 이달 중 114.00-119.00엔의 박스권에 거래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