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유가> 공급 호조로 하락
  • 일시 : 2005-11-12 05:34:00
  • <뉴욕유가> 공급 호조로 하락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뉴욕유가는 공급이 호조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으로 하락했다. 11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물 서부텍사스중질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27센트(0.5%) 오른 57.53달러에 마감돼 종가 기준으로 지난 7월21일 이래 최저를 기록했었다. 런던 국제석유거래소(IPE)에서 12월물 북해산 브렌트유 역시 배럴당 69센트(1.2%) 밀린 54.99달러에 끝났다. 뉴욕 애널리스트들은 수요는 약화되고 있는 반면 공급은 적절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허리케인에 따른 멕시코만에서의 원유생산 감소분을 수입원유가 충분히 상쇄하고 있어 유가가 하락압력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유가가 지난 5월 이래 200일 이동평균선 아래로 내려앉지 않았다면서 유가가 이 선 아래로 떨어질 경우 매물이 급격히 증가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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