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골드만삭스, 금리전망 반영해 美달러 예상치 상향
  • 일시 : 2005-11-12 10:13:58
  • UBS.골드만삭스, 금리전망 반영해 美달러 예상치 상향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UBS와 골드만삭스가 미국의 금리 전망을 반영해 美달러 예상치를 상향조정했다. 11일(미국 현지시간) UBS는 美달러의 對유로 3개월 전망치를 기존의 1.24달러에서 1.15달러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UBS는 또 달러-엔의 1개월 전망치는 117엔에서 118엔으로 상향했고 3개월 전망치는 113엔에서 116엔으로 올려잡았다고 덧붙였다. 다니엘 카지브 UBS 스트래티지스트는 "美달러의 최근 강세는 금리격차에 대한 시각이 달러에 우호적으로 변한데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골드만삭스는 달러-엔의 3개월 전망치를 기존의 105엔에서 110엔으로 상향조정했으며 달러의 對유로 3개월 전망치는 기존의 1.25달러에서 1.20달러로 올려잡았다. 골드만삭스는 지난 4월엔 달러-엔이 연말께 95엔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골드만삭스는 "미국의 금리인상 기대감과 유럽의 정치불안 등으로 인해 달러의 전망에 의미있는 변화가 있었다"며 "달러에 긍정적인 이 재료들이 단기에 뒤바뀌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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