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1,040원선 지지 테스트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14일 서울환시 달러-원 환율은 1천40원선 지지 테스트에 나설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날 달러-원은 전일대비 0.50원 오른 1천41.90원에 개장한 후 오전 9시35분 현재 전주보다 0.60원 내린 1천40.80원에 매매됐다.
달러-엔은 9월 경상흑자의 예상치 상회에도 전주 117.70엔대에서 118엔선 부근으로 올라섰다.
딜러들은 1천41원대에서는 매도가 주류를 이루면서 시장 분위기를 아래쪽으로 이끌고 있다며 이런 분위기라면 1천40원선의 지지력을 한번 테스트해야 한다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외국인 주식 순매도 관련 수요가 등장할 것에 기대를 하고 있는 은행도 있지만 최근 패턴을 보면 오후에는 순매수 관련 공급이 등장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영향력이 크지 않을 것이라고 보는 세력도 있다며 만일 1천40원선이 깨지면 1천38원이 다음 지지선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달러-엔 레벨이 높은 가운데 달러-원 1천40원선과 엔-원 재정환율 100엔당 880원선이 맞물려 있기 때문에 외환당국의 경계감도 무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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