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외국인 주식 순매도 관련 수요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14일 서울환시 달러-원 환율은 외국인 주식 순매도와 관련된 추정수요의 등장으로 1천42원을 뚫고 올라섰다.
이날 달러-원은 오전 10시42분 현재 전주보다 1.10원 오른 1천42.50원에 매매됐다.
딜러들은 외국인 주식 순매도 관련 수요가 등장해 1천40원선의 지지력을 테스트하려던 시장 분위기를 위쪽으로 돌려놓았다며 이 때문에 달러 과매도(숏)을 낸 은행들의 '숏 커버'가 촉발됐다고 전했다.
이들은 외국인 주식 순매도 관련 수요가 지속한다면 달러-원이 오름폭을 확대할 여지가 있으나 외국인 주식 순매수 규모가 800억원대에 달하는 것은 오름폭 확대를 제한하는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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