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유가 상승속 혼조 출발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14일 뉴욕증시는 뉴욕유가가 강세를 나타낸 가운데 혼조세로 출발했다.
오전 9시38분(뉴욕시간) 현재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지난 주말보다 7.92포인트(0.07%) 떨어진 10,678.12를, 나스닥지수는 1.17포인트(0.05%) 상승한 2,203.64를 각각 나타냈다.
이날 월마트는 허리케인에 따른 비용 증가 영향으로 분기 순이익 증가율이 4년래 최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월마트는 올 3.4분기 순이익이 23억7천만달러(주당 57센트)를 기록, 일년전의 22억9천만달러(주당 54센트)보다 3.8% 증가했다고 말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0.1% 늘어난 762억5천만달러로 집계됐다고 이 회사는 덧붙였다.
뉴욕 증시전문가들은 지난 3주 동안 증시가 호조를 보였다면서 따라서 잠시 쉬어가자는 분위기가 형성됐다고 말했다.
특히 익일 생산자물가지수(PPI)와 소매판매 결과가 발표될 예정인 것도 조심스런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고 이들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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