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원유관련주 강세로 강보합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14일 유럽증시는 유가 상승에 힘입어 원유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임에 따라 일제히 소폭 상승했다.
런던증시에서 FTSE 100지수는 지난 주말보다 4.90포인트(0.09%) 오른 5,470.00에 끝났다.
파리증시에서 CAC 40지수도 전장보다 11.96포인트(0.26%) 상승한 4,548.45에 마쳤다.
프랑크푸르트증시에서 닥스지수 역시 지난 주말보다 1.68포인트(0.03%) 높아진 5,092.43에 마감됐다.
유럽 증시전문가들은 유가 상승을 석유메이저업체들의 주가가 강세를 나타냈다고 말했다.
이날 영국의 석유메이저업체인 BP는 1.5%, 프랑스의 토털 역시 1.8% 각각 높아졌다.
BHP빌리톤 역시 0.8% 상승했고 독일의 철강업체인 티센크루프도 0.8% 올랐고 가스그룹인 BG그룹도 2.6% 높아졌다.
반면 반도체업체인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와 인피니온테크놀로지는 지난 주의 강세에 따른 매물이 나와 약세를 보였다.
반면 필립스일렉트로닉스는 JP모건이 ST마이크로를 매도하고 이 회사의 주식 매수를 권고한데 힘입어 1.4%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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