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유가> 난방유 공급 증가 우려속 강보합
  • 일시 : 2005-11-15 05:31:50
  • <뉴욕유가> 난방유 공급 증가 우려속 강보합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뉴욕유가는 이번 주말부터 유럽과 미국 북부 지역의 기온이 하락할 것이라는 예보로 난방유 증가에 대한 우려가 증폭돼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14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물 서부텍사스중질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16센트 오른 57.69달러에 마감됐다. 런던 국제석유거래소(IPE)에서 12월물 북해산 브렌트유는 배럴당 26센트 낮아진 54.73달러에 끝났다. 애널리스트들은 오는 11월21일까지 미국 북부지역의 난방유 소비가 14%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면서 기온이 급강하할 경우 난방유가 강세를 주도해 유가 역시 오름세를 보일 것 같다고 내다봤다. 이들은 또 유럽지역도 이번 주말부터 추워질 것으로 예보됐다면서 베이징, 서울, 도쿄 등 아시아지역 대도시들의 기온 역시 하락해 난방유 수요가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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