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달러, 내년 美 금리인상 중단후 '랠리 종료' <모건스탠리>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美달러의 랠리가 내년에 마무리 될 것이며 외환시장의 관심은 미국의 금리에서 미국의 경상수지 적자 문제로 이전될 것이라고 스티븐 젠 모건스탠리 이코노미스트가 14일(미국 현지시간) 전망했다.
젠 이코노미스트는 "美달러는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금리를 올리는 한 지지를 받겠지만 FRB가 금리인상을 중단한다면 미국의 금리에 대한 관심은 사라지고 경상수지 적자문제가 시장의 관심으로 부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젠 이코노미스트는 달러가 유로에 대해 다음달말까지는 1.16달러까지 상승할 것이지만 내년말에는 1.24달러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미국의 금리인상 중단과 경상수지 적자 확대간의 시차가 6개월 가량 될 것으로 보인다"며 "내년 중반께 부터 달러의 하락세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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