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미국의 경제지표가 호조세를 보일 경우 달러-엔이 119엔을 테스트할 것이라고 UFJ가 15일 전망했다.
아이가와 테츠 UFJ은행 딜러는 "금리격차 재료로 인한 달러의 강세심리는 여전히 남아있기 때문에 미국의 10월 생산자물가지수(PPI)나 소매판매가 예상보다 미달하더라도 달러-엔이 크게 빠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반대로 미국의 경제지표가 예상치를 상회할 경우 달러는 119엔을 테스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외환시장은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 지명자의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에도 주목할 것이라고 그는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