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포스코 해외DR발행 대기물량 부담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15일 서울환시 달러-원 환율은 포스코의 해외주식예탁증서(DR)발행 관련 대기물량 부담으로 달러-엔 상승에도 보합에 머물렀다.
이날 달러-원은 전일대비 0.70원 오른 1천38.50원에 개장한 후 오전 9시32분 현재 전일보다 0.30원 오른 1천38.10원에 매매됐다.
달러-엔은 전일 미금리인상 기대, 일본의 금리동결 전망 등이 어우러진 영향으로 전일 118.00엔에서 118.80엔까지 상승했다.
딜러들은 달러-엔 상승에도 포스코가 오는 22일 일본 증시에 해외DR을 발행한다는 소식이 시장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며 아직 프라이싱이 되지 않았음에도 시장에 하락심리를 강화시켰다고 전했다.
이들은 하지만 달러-엔 레벨이 높은 데다 엔-원 재정환율이 낮아서 추가 하락에 대한 개입 경계감이 있다며 포스코 관련 물량은 아직 현실화하지 않은 만큼 외국인 주식 매매 방향과 달러-엔 움직임이 관건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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