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실수요 물량으로 좁은 박스권 지속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실수요로 인해 아래쪽 위쪽이 모두 막힌 가운데 좁은 박스권에 거래됐다.
15일 오후 1시4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11엔 오른 118.82엔에 거래됐다.
시장관계자들은 "정규 결제일을 맞아 일본 수입업체들의 결제수요와 수출업체들의 네고물량이 나오고 있다"며 "이 영향으로 달러-엔이 장중 0.15엔을 사이에 두고 좁은 변동폭에 거래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일본 투자자들의 미 국채 쿠폰관련 물량도 달러-엔의 상승폭을 제한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들은 "시장참가자들은 미국의 10월 생산자물가지수 발표전까지 관망세를 지속할 것"이라며 "달러-엔이 런던장까지 118.60-118.90엔의 좁은 박스권에 거래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 지명자의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도 외환시장은 주시할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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