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역외 매도 확대속 매수주체 실종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성규기자= 오후 거래에 접어든 15일 서울환시 달러-원 환율은 업체 네고와 역외 매물 출회에 따라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오후 1시 36분 현재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00원 내린 1천32.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특히 지지선 역할을 하던 1천35원선이 장중 무너지면서 매수 주체마저 실종된 모습이다.
1천34원대에서는 결제수요 등 일부 저가매수세가 눈에 띄었으나 규모 자체가 작아 가격 결정에는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했다.
특히 오후 들어선 역외가 매도 물량을 늘리며 달러-원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달러-원 환율이 1천35원 밑으로 떨어졌으나 이 레벨대가 저가 매수에 나설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해 시장 참여자들이 반신반의하고 있다"며 "결국 저가 매수를 기대하려면 달러-원 레벨이 1천30원선까지 밀려나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같은 시간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11엔 오른 118.82엔을 기록 중이다.
s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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