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 對亞 통화 일제히 급락..금리격차 재료 부각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엔화가 금리격차를 재료로 아시아 통화에 대해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원화에 대해선 7년만에 최저치로 추락했다.
15일 아시아 외환시장관계자들은 "시장참가자들이 일본과 다른 아시아 국가들의 금리격차를 이용해 엔화를 매도하고 한국 원화와 태국 바트화, 싱가포르달러 등을 매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 엔-원은 100엔당 868.68원을 기록하며 지난 98년 8월 4일 859.78원을 기록한 이후 7년여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아시아 외환시장관계자들은 "엔-원이 심리적으로 중요한 레벨인 100엔당 850원까지 하락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바트화는 엔화에 대해 2년만에 최고치인 바트당 2.8885엔를 기록했으며, 싱가포르달러-엔은 35개월만에 최고치인 싱가포르달러당 69.71엔을 테스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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