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괴리, 납득 못해..조치 고민중"<권태균 국금국장>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진우기자= 외환당국의 `액션'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15일 오후 권태균 재정경제부 국제금융국장은 연합인포맥스와의 전화통화에서 "달러화가 이렇게 강세인 상황에서 달러-원이 하루에 5원 이상이나 내려갈 만한 이유가 없어 보인다"며 "국제시장과의 지나친 괴리는 바람직하지 않으며, 정부는 정부로서 어떤 조치를 취할 지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권 국장은 "포스코 해외DR발행 관련해선 (좀 더 알아봐야 하겠지만) 오해가 있는 것 같다"며 "심리가 한쪽으로 쏠릴 이유가 없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오후 2시18분 현재 달러-원 환율은 전날에 비해 6원 하락한 1천31원을 기록 중이다. 반면 달러-엔은 118.82엔 수준.
woo@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