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금리인상할 필요 있다<모스코우 시카고연銀 총재>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계속 금리인상을 단행할 것이며 인플레이션에 대해 공격적으로 대처할 준비를 해야한다고 15일 마이클 모스코우 시카고연방준비은행 총재가 밝혔다.
모스코우 총재는 이날 지역 상공회의소 경제전망 연설에서 이같이 밝히고, 인플레와 인플레 기대를 잘 제어하는 적절한 통화정책이 선택돼야 한다면서 경기조절적(accommodation) 통화정책은 예측가능한 속도로 제거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인플레 기대가 혼란스런 모습을 보인다면 이는 강력한 대응을 요구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월가는 오는 12월13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연방기금(FF) 금리가 연 4.25%로 25bp 인상될 것으로 예측했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작년 6월부터 12차례에 걸쳐 FF금리를 인상했다.
그는 허리케인 카트리나, 리타, 윌마에 따른 물가 상승은 경제에 단기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면서 최근 에너지 가격이 하락하고 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이며 내년 에너지 가격이 완만한 내림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현재 미국 경제 펀더멘털이 호조를 보이고 있어 허리케인에 따른 악영향을 잘 견뎌낼 것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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