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보다폰 전망 실망속 혼조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15일 유럽증시는 거대 통신업체인 보다폰의 실적 전망 실망감으로 혼조세를 나타냈다.
런던증시에서 FSTE 100 지수는 전날보다 30.40포인트(0.56%) 낮아진 5,439.60에 마감됐다.
파리증시에서 CAC 40지수 역시 전장보다 5.30포인트(0.12%) 내린 4,543.15에 끝났다.
반면 프랑크푸르트증시에서 닥스지수도 전날보다 18.18포인트(0.36%) 높아진 5,110.61에 마쳤다.
유럽 증시전문가들은 뉴욕유가가 강세를 나타낸 데 힘입어 BP, 토털 등이 강세를 나타냈으나 영국의 이통업체인 보다폰이 하락세를 기록해 증시가 혼조를 보였다고 말했다.
보다폰은 올 상반기 순이익이 낮아졌고 오는 2007년 매출이 낮아질 것이라고 밝혀 10.9%나 급락했다.
이에 따라 도이체텔레콤과 프랑스텔레콤 역시 약세를 보였다.
알카텔은 호주 통신업체인 텔스트라와 전략적인 제휴를 할 것이라고 밝혀 4%나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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