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정유사 수요 먼저 나와 반등
  • 일시 : 2005-11-16 09:21:05
  • <서환> 정유사 수요 먼저 나와 반등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16일 서울환시 달러-원 환율은 정유사 등의 결제수요가 먼저 나와 위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이날 달러-원은 전일종가인 1천34.50원에 개장한 후 오전 9시20분 현재 전일보다 1.30원 오른 1천35.80원에 매매됐다. 달러-엔은 118.91엔으로 전일 118.88엔에서 큰 차이가 없다. 딜러들은 정유사에서 먼저 달러 매수세가 나오면서 전일 하락이 과도하다고 여긴 은행권들의 매수세를 촉발했다며 환율이 1천30원대 초반에서 더 밀리지 않는다면 결제수요들이 더 등장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이들은 하지만 달러-원이 더 상승하려면 최근 잃어버린 은행권이 달러 과매수(롱) 포지션에 대한 자신감을 되찾아야 할 것이라며 아직은 확신할 수없는 상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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