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역외매도+업체네고로 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16일 서울환시 달러-원 환율은 역외매도와 업체네고로 반락했다.
이날 달러-원은 오전 10시18분 현재 전일보다 1.20원 내린 1천33.30원에 매매됐다.
딜러들은 개장초 정유사 결제수요가 끝난 후 추격매수세가 따라 붙지 않자 업체네고와 역외매도가 등장했다며 이 때문에 달러-원이 오름폭을 줄여서 반락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역내은행권의 달러 과매도(숏) 마인드가 바뀌지 않는다면 달러-원의 반등은 힘들다며 정유사 결제, 모전자 엔-원 결제 등의 달러 수요가 잠재해 있으나 외국인 주식 순매수 등의 실수급에 기반한 매물이 나오는 동안은 나오기 힘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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